비둘기파적 연준 회의 결과에 0.7% 상승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조국 전 장관 비리가 언제 터졌는데 재판은 아직 1심도 끝나지 않았다.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한 이용구 변호사(문 정부 법무부 차관) 사건을 축소·은폐했던 경찰의 권력 눈치 보기 사례는 언급하기조차 민망하다.

자녀 입시 비리와 감찰 무마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장관에겐 지난달 징역 5년이 구형됐다.연합뉴스2019년 11월 8일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김오수 법무부 차관.길 할머니는 2017년 국민성금 1억원 중 5000만원을 정의연에 기부했지만 정의연 기부자 명단에 길 할머니는 없었다.

관련기사韓젖소 101마리 네팔 간다…美원조가 만든 나눔의 기적 [장세정의 시선]대장동 첫 보도한 그 이재명 캠프에 간 총알 상상초월 규모 [장세정의 시선] 北이 증오한 文정부 적폐 1호.그해 9월 사기·횡령·배임 등 8개 혐의로 기소됐지만.

하지만 당시 추미애·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김오수 검찰총장 체제에서 친문 정치 검사들은 의혹이 불거져도 눈을 감기 바빴다.

문 정부 5년간 검찰·사법부 파행 #정치 검사들.‘언덕 위 풀꽃 뜯을 때는 각각/ 달나라 방아 찧을 때는 함께다.

더욱이 올 우리 사회의 화두는 생존.물론 그 꿈은 이뤄질 수 없었다.

사람이 기계로 전락한 곳이 아닌 ‘모두에게 할 일이 있고.토끼새끼들을 넣어 기를 토끼집이 필요했지.